소프트웨어 개발의 장인들이 모였습니다

로보코(Robot Co-worker)의 창립 멤버는 아마존과 구글 출신의 개발자들 입니다. 창립 멤버들은 각자 방대한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 및 운영 경험과 AI·머신러닝 분야 전문성을 갖추었으며,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온 실전파 엔지니어들 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기업들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두려움과, “사내 기술 역량이 부족하다"는 고민을 동시에 겪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쓸 수 있는 솔루션과 교육을 함께 제공해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보코는 단순한 컨설팅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프레임워크·툴 을 마련하고, 그 운용방식을 교육 으로 내재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혁신 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생성형 AI(GenAI)를 활용한 자동화 솔루션,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계, AI·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 MLOps 프로세스 등은 모두 이러한 고민의 산물입니다. “기술은 결국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며,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기술은 의미가 없다"는 믿음 아래, 로보코는 컨설팅 과정 전반에서 팀 역량 강화 를 우선순위로 삼고 있습니다.

AI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어요

로보코라는 이름 역시 ‘로봇(Robot)‘과 ‘협업(Co-worker)‘의 결합에서 탄생했습니다. AI와 자동화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공포 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 가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로보코는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들이 기술적 도전 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경쟁우위 를 확립하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자 합니다. 클라우드·AI 분야의 최신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이것을 어떻게 실제 업무와 조직 문화에 접목시켜서 확장해 나갈 수 있는가 이기 때문입니다.

첨단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어가고 있어요

현재 로보코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엔지니어링 , GenAI 기반 개발 자동화 , 디지털 및 AI 트랜스포메이션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폭넓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꿈꾸는 것은 “기업의 사내 팀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점점 더 수준 높은 변화를 스스로 주도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로보코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의 대중화 , 즉 전문적인 지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들이 만들어낼 무궁무진한 기회를 발굴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혁신의 파도를 함께 즐겨보세요

이를 통해 우리는 기업이 갖는 수많은 문제와 혁신 니즈가 한 단계씩 해결 되고, 더 나아가 신사업 아이디어융합 혁신 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AI와 클라우드라는 거대한 파도를 우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서핑으로 바꾸기 위해, 로보코는 현장의 파트너로서 언제나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솔루션 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남을 것입니다.